박스홀릭하는 아리씨입니다.
건프라 만들라고 뚜껑열면 제일 먼저 탑승(?)하지요.
게이트 다듬을때 앞발로 툭툭쳐서 방해도하지만
그래도 저의 사랑하는 애묘 아리입니다.
(구판 사잌호자쿠안에서)
(mg마크투 박스안에서)
(구멍 뚫어주면 구멍놀이에 또 빠지십니다.)
코보부키 트레일러박스에서 한잠
제 반바지에서도 -ㅅ-)
비싼 35-100위에서 아슬아슬하게 @_@
새신을사도 고무냄새따윈 안중에도 없지요.
선물로받은 족구의 해산물 향기라도 맡아볼까하고 또 탑승
미 몸뚱이 체급은 상관없이 구판08소대에 탑승 (삐져나온 살좀 보십셔 ㅠㅠ)
그래도 몸뚱이 우겨넣습니다( 진기명기!)
자느라 꼬리가 튀어나와도 모르네요 :-)
댓글을 달아 주세요
아 쫌 대박 귀엽네요
프라모델도 다시 만들고 싶네요